고객예탁금이 감소한지 하룻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4일 현재 예탁금은 8조6668억원으로 하루전 보다 434억원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선물예수금도 47억원 소폭 늘어 1조15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위탁자 미수금은 442억원 늘어나 5305억원을 나타냈다.
김진호jinho@donga.com
◆증시주변 자금동향
비고
2월14일
전일대비
2월13일
고객예탁금
8조6668억
435억
8조6234억
선물예수금
1조1539억
47억
1조1492억
환매잔고
3조1345억
381억
3조964억
위탁자미수금
5305억
443억
4862억
신용 융자금
1446억
-2억
1448억
(자료:증권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