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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포토]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은 '밀착 또 밀착'

입력 | 2001-02-15 20:06:00
























스위스의 미하엘 폰 구르에니겐이 15일 일본 시가코겐에서 벌어진 월드컵스키 남자 대회전경기에서 기문에 몸을 바짝 밀착시키며 턴을 하고 있다. 월드컵 대회전부문에서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구르에니겐은 이날은 역주에도 불구하고 8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