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17일부터 5라운드가 끝나는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중립경기에 한해 모든 입학생과 졸업생에게 입장료 50% 할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졸업생과 입학생들은 학생증이나 졸업 증명서, 입학 통지서 등을 매표 창구에 제시하면 입장권 2장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맹은 또 플레이오프 기간에도 서울시 남부적십자와 함께 헌혈에 참가한 시민에게 무료 입장권을 나눠주기로 했다.
졸업생과 입학생들은 학생증이나 졸업 증명서, 입학 통지서 등을 매표 창구에 제시하면 입장권 2장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맹은 또 플레이오프 기간에도 서울시 남부적십자와 함께 헌혈에 참가한 시민에게 무료 입장권을 나눠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