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사업비(277억원)에 비해 16.2% 늘어난 것이다.
분야별로는 △불량주택(1190채) 개량 238억원 △마을(29개) 정비 83억4000만원 △빈집(300채) 철거 9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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