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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소식]LG 최향남 최원호 日서 재활훈련

입력 | 2001-02-21 11:45:00


LG 트윈스의 투수 최향남(30), 최원호(28), 장준관(20)이 재활훈련을 위해 22일 오전 10시20분 일본 돗토리현으로 떠난다.

지난해 12월 어깨수술 후 1일부터 제주도에서 재활과 훈련을 병행해 온 최향남과 최원호는 2주 일정으로 현지에서 전문적인 재활훈련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