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주정가격 인하 및 판매량 감소가 실적악화의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투자자산 감액손실 감소 등의 이유로 흑자로 전환해 7억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