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은 전일 뉴욕종가보다 0.69엔 오른 116.44엔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화는 닛케이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데 따른 엔화매도세와 장 후반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에 대한 2차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외신으로 급락세를 연출했다.
이병희amdg33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