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 찍으면 32평 아파트가 생긴다.’
포털 사이트 라이코스코리아(www.lycos.co.kr)는 4월18일까지 ‘내집마련 행운 이벤트’ 복권 행사를 벌인다. 당첨자 추첨은 모두 6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횟수가 늘어날수록 선물규모가 커진다.
첫번째는 노트북, 두번째는 현금 1000만원, 세번째는 자동차(뉴 EF 쏘나타), 네번째는 현금 1억원, 다섯번째는 평생여행상품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마지막 여섯번째 복권 상품이 바로 32평 아파트. 라이코스측은 “서울 근교 신도시의 32평형(약 1억5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파트복권에 응모하려면 5가지 복권에 차례대로 응모한 뒤 6번째 회차에서 1에서 54까지의 숫자 중 중복없이 6개를 선택하면 된다. 순서와 숫자가 모두 일치하면 당첨된다.
무료로 응모할 수 있으며 라이코스 복권 사이트(lottoria.lycos.co.kr)에서 접수한다.
africa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