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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또 보자구"

입력 | 2001-02-28 18:49:00























현대 유니콘스의 용병 퀸란(왼쪽)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전지훈련장에서 만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투수 마이크 가르시아와 훈련을 마친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퀸란은 미네소타 트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에서 활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3루수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