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축구포토]"같은 22번끼리 겨뤄보자"

입력 | 2001-03-01 15:45:00























월드컵 북중미예선에서 미국의 코비 존스(왼쪽)와 토니 샌느가 멕시코의 브라울리오 루나로부터 볼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