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품종이 장악한 국내 장미시장에 토종 품종이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은 8년 연구 끝에 개발한 장미 5종을 8일 종묘회사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장미명은 위로부터 레드핀 핑크레이디 화이트레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