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모건증권은 9일 제일기획의 목표가격을 13만원에서 14만원대로 상향조정했다.
한국통신프리텔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고 또다른 대형은행과 협상을 마무리하는 등 경기침체에도 안정적인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비중축소'라는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과도하게 적용한 할인율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10시 현재 전일보다 2000원(-1.85%) 하락한 10만 6000원을 기록중이다.
박영암 pya84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