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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토]"축구선수가 공을 무서워해서야…"

입력 | 2001-03-15 11:08:00





















유럽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안더레흐트의 경기. 공중볼을 다투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는 세 선수(레알 마드리드의 제레미(가운데)와 엘구에라, 안더레흐트의 글렌 드 보에(왼쪽))의 표정이 재미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