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3일코스닥 시장에서 그동안 인터넷 등 기술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종목들에 대해 최근 들어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중 일부 종목은 실적대비 저PER주의 개념으로, 혹은 광우병이나 구제역과 관련된 단기 테마에 부응하면서 주가가 급등락하고 있다며 이들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투자자들에게 당부했다.
다음은 SK가 일반기업부 세분류중 주로 내수관련 전통 종목군으로 분류한 기업들이다.
△경축 △매일유업 △무학 △신라수산 △엠에스씨 △영남제분 △진로발효 △풍국주정 △하림 △한일사료 △협성농산 △마니커
△네티션닷컴 △데코 △동산진흥 △마담포라 △아이텍스필 △원풍물산 △좋은사람들 △타임아이엔씨 △한길무역 △해외무역 △화림모드
△경우미르피아 △삼우 △성진네텍 △쌈지 △써니상사 △피엠케이
△대림제지 △대양제지 △무림제지 △바른손 △삼륭물산 △삼보판지 △엔피아 △크랜앤사이언스 △한국팩키지
△조아제약 △경동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신일제약 △삼천당제약 △안국약품 △진양제약
△대한바이오 △대성미생물 △마크로젠 △아지바이오 △벤트리
△바이오시스 △바이오스페이스 △솔고바이오 △자원메디칼 △프로소닉 △세인전자
오준석dr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