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벌써 감독 눈 안에 들다.’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있는 우리의 찬호!’
‘감독도 20승을 기대한다.’
‘박찬호, 감독과 절친한 관계’
‘다저스 감독? 찬호에게 성적인 매력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