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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교과서 개악”

입력 | 2001-04-03 20:36:00




















‘일본 역사교과서 개악저지 운동본부’가 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일 공동 투쟁을 선언하고 있다. 이날 일본 12개 시민단체도 도쿄에서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