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개발사 KRG소프트(대표 박지훈), 손노리(대표 이원술),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는 공동으로 일본 합작 법인 ‘Global-on’을 도쿄 오사키에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설립된 이 법인은 일본내 게임개발, 유통, 온라인서비스, 라이센싱 관련 업무를 한다. 대표는 일본 게임 유통 업자인 케이타로 누마타씨가 대표로 내정됐다.
양희웅heewoong@donga.com
지난달 30일 설립된 이 법인은 일본내 게임개발, 유통, 온라인서비스, 라이센싱 관련 업무를 한다. 대표는 일본 게임 유통 업자인 케이타로 누마타씨가 대표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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