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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휴우~간신히 잡았네"

입력 | 2001-04-06 16:17:0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삼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즈(16번)가 신시내티 레즈 베리 라르킨의 삼루 도루때 포수의 악송구를 잡기 위해 높이 뛰어 오르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