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8일 일본 요코하마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전반 5분과 후반 8분 각각 야마네와 후카이에게 골을 허용하며 0-2로 완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패배했다고 선수단이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