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는 지금까지 각 대륙별 본사(아시아의 경우 일본)에서 제작한 광고를 방영해 왔다. 신세대 젊은이가 콜라캔을 누르자 경쾌한 록음악이 흘러나온다. 옆에 있던 아저씨가 부러운 듯 젊은이를 흉내내자 구성진 트로트 가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