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자사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조이시티’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조이시티 1.0 패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식 서비스용 패치에는 게이머가 직접 특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마법 요리, 높은 레벨의 시민만 살 수 있는 ‘쇼팽 시티’ 등이 추가되고 아이템 내구성을 높였다.
이 게임은 지난 8개월여간의 베타서비스를 해 왔으며 회원은 45만명이다.
양희웅heewo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