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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탄 클린턴

입력 | 2001-04-10 19:21:00



















인도 지진 피해지역을 돌며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9일 라자스탄주의 자이푸르에서 코끼리 등에 올라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인도를 방문했을 때는 공화당을 상징하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코끼리를 타지 못했다. 「자이푸르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