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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초고속인터넷서비스 확대

입력 | 2001-04-13 01:13:00


SK텔레콤은 국내 최대의 케이블TV 사업자인 C&M커뮤니케이션과 제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지역을 기존 9개에서 서울 수도권 등 19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C&M 커뮤니케이션은 서울 송파 강동 구로 금천 노원 중랑 광진 성동 마포 성북 용산, 경기 구리 등 지역에 케이블 방송사를 소유하고 있는 케이블 방송사업자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