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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포토]'줄 맞춰서 한명씩'

입력 | 2001-04-15 19:25:00























프랑스 서부 르망에서 벌어진 '24시간 경주'에서 94번의 크리스토퍼 기요, 세바스티엥 스카르나토, 니콜라스 두시지, 스테판 메르텡선수가 코너를 도는 모습이 마치 부채를 펼쳐놓은듯 하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