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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화제]이영만씨 ‘벼랑 끝에…’ 펴내

입력 | 2001-04-16 18:38:00


체육기자출신인 이영만 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이 ‘벼랑 끝에 서면 길이 보인다’(그린북 간)를 펴냈다. ‘그라운드 손자병법’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는 스포츠 스타들의 뒷얘기를 옛 병서와 고사성어를 인용해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