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 주요지수
▣ 다우 +77.75p(+0.73%) 10,693.58포인트
▣ 나스닥+102.65p(+4.94%) 2,182.09포인트
▣ S&P500 +15.54p(+1.26%) 1,253.70포인트
♧ 업종별 주요지수
▣ 반도체업종
필라델피아반도체 685.16 44.22▲ 6.90%
골드만삭스반도체 330.07 20.95▲ 6.78%
▣ 컴퓨터업종
나스닥컴퓨터 1123.11 75.93▲ 7.25%
아멕스컴퓨터기술 897.25 53.63▲ 6.36%
▣ 인터넷업종
골드만삭스인터넷 146.76 8.23▲ 5.94%
CBOE인터넷 184.95 6.56▲ 3.68%
▣ 소프트웨어업종
골드만삭스소프트웨어 236.45 15.76▲ 7.14%
▣ 네트워킹업종
아멕스네트워킹 472.41 28.39▲ 6.39%
▣ 정보통신업종
나스닥정보통신 375.31 17.89▲ 5.01%
▣ 생명공학업종
아멕스생명공학 552.32 -2.33▼ -0.42%
아멕스제약 382.89 -7.68▼ -1.97%
▣ 금융업종
S&P은행 641.52 25.74▲ 4.18%
아멕스증권 520.03 -0.27▼ -0.05%
▣ 소매업종
S&P소매업 879.67 12.84▲ 1.48%
♧ 다우/나스닥 일중챠트
♧ 증시코멘트
골드만삭스 IBM(컴퓨터업종) 투자등급 상향조정.
프루덴셜증권의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스"(반도체업종)에 대한 투자등급 상향조정
리먼브러더즈가 야후(인터넷업종)에 대해 투자등급을 상향조정
모건스탠리가 오라클(소프트웨어)의 등급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조정
KLA텐커, 애플컴퓨터의 실적호조 발표.
메릴린치의 리차드 번스타인은 주식에 대한 투자비중을 기존의 40%에서 60%로 크게 늘인 반면, 채권에 대한 투자비중을 30%에서 20%로 하향조정
미 연준리 부의장 로저 퍼거슨이 연준리의 추가적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필라델피아 준비은행이 발표한 4월 제조업 경기지수도 예상보다 크게 높은 수준을 나타내 경기의 회복 조짐 시사.
이상이 금일 장의 호재의 뼈대이다.
다우존스 산업지수 편입종목중 맥도날드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에 다소 못미치는 실적을 보였으나 유나이티드 테크널러지는 약간 초과하는 실적을 발표.
UBS 워버그가 메릴린치, 리먼브러더즈, 골드만삭스 등 대형 증권사에 대해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해서 증권주의 약세가 특징적임.
업종별로 보면, 기술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보험, 항공, 교통, 은행주가 상승한 반면, 제약, 소매, 정유, 유틸리티, 바이오테크, 화학업종이 내림세.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노텔 등 많은 주요기업들의 실적이 장 마감후 발표될 예정으로 있어 증시의 주목을 받고 있음
이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실적을 상회하는 것으로 발표돼 나스닥선물이 또 강세 행진을 보여주고 있음.
시장이 상승탄력을 계속 받고 있다. 보조지표 등이 꺾이기 전까지는 시세의 흐름에 순응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낙폭과대와 바닥확인에 의한 랠리이고 금리인하에 의한 유동성(小이든 大이든간에)장세의 성격도 짙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1차 목표치인 2200(60일선)과 2250선(전고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곳 까지 왔다가 그냥 미끄러지는게 아니라 재충전 기간을 가질 것이다.
눌림목 발생시마다 물량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제는 2000선이 지지선이 될 것이기 때문.
[inance.com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