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이 연일 계속되는 외국인 매수세의 도움으로 상승세다. 25일 10시 20분 현재 2.81%(1250원) 오른 4만5650원을 기록중.
이시각까지 워버그증권사로부터 2만9750주 주식매입이 있었다.
외국인은 6일째 매수세다. 한국통신공사, SK텔레콤 등 국내 통신주의 외국인 한도가 소진돼 한통프리텔로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SK텔레콤 시장점유율 제한으로 한통프리텔 이동통신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도 주식 매수의 또다른 이유.
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