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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포토]"제발 좀 참아"

입력 | 2001-05-03 20:38:00



빈볼에 격분한 뉴욕 메츠의 제이 페이튼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호세 리마에게 달려가자, 포수 브래드 어스머스가 필사적으로 붙들고 있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