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제5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종합홍보관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영진위은 이에 따라 칸 마켓의 국제구역(The International Village)에서 별도공간을 확보, 한국 영화의 세계 배급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이 홍보관에는 모닝캄 필름과 투니파크, 한신코퍼레이션 등 국내 3개 제작ㆍ배급사가 함께 참여한다.
[연합뉴스=조재영 기자] fusionjc@yna.co.kr
영진위은 이에 따라 칸 마켓의 국제구역(The International Village)에서 별도공간을 확보, 한국 영화의 세계 배급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이 홍보관에는 모닝캄 필름과 투니파크, 한신코퍼레이션 등 국내 3개 제작ㆍ배급사가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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