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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감독님 죄송합니다"

입력 | 2001-05-07 15:00:00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로저 세데뇨가 애너하임 앤젤스의 감독 마이크 소시아의 초상화가 그려진 우측 담장앞에서 아담 케네디의 타구를 잡고있다. 이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애너하임이 3-2로 승리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