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국제PR협회(IPRA)에서 매년 18개 부문에 대해 수여하며 세계 홍보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한국인이 국제PR대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39개국 200여건의 PR사례를 심사한 본선 시상식은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