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는 8일 M&A 사모펀드 설립 허용에 따른 수혜주를 선정해 발표했다.
▲거래소 상장기업
시가총액 2천억원 미만이며 주당순자산이 3만원 이상이고 최대주주지율이 35% 이하인 기업이 M&A 펀드 허용을 계기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런 기업은 다음과 같다.
오리엔트 대한은박지 삼아알미늄 흥아타이어 경동보일러 현대시멘트 만호제강 대동전자 대한제당 경방 한국주철관 삼양통상 대한유화 대한제분 코오롱 애경유화 녹십자
▲코스닥 등록기업
최대주주지분율이 30%미만이고 주가가 주당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다음과 같은 종목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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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