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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배트는 놓고 뛰어나가야지"

입력 | 2001-05-08 15:12:00



세인트루이스 카니널스의 플라시도 폴란코(타자)가 희생번트를 친 뒤 배트를 든 채 일루로 뛰어나가고 있다. 왼편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포수 제이슨 켄달.「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