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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몸까지 날렸건만"

입력 | 2001-05-13 19:51:00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중견수 버논 웰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의 마크 맥레모가 친 타구를 잡기위해 펜스플레이를 하고 있다. 버논은 이 타구를 놓쳐 3루타를 허용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