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반도체 주가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육박하고 있다.
14일 거래소 시장에서 하니익스 반도체 주식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거래일 기준) 565원(14.00%) 오른 4600원(액면가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5분만에 거래량은 740만주를 넘어섰다.
전주말 언론에 보도된 '미국계 투자회사에의 피인수설'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준석droh@donga.com
14일 거래소 시장에서 하니익스 반도체 주식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거래일 기준) 565원(14.00%) 오른 4600원(액면가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5분만에 거래량은 740만주를 넘어섰다.
전주말 언론에 보도된 '미국계 투자회사에의 피인수설'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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