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 유통전문업체인 컴에이지(www.comageb2b.co.kr)는 16일부터 중고노트북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에이지는 이번 행사에서 Celeron급 노트북을 100만원 이상 각격으로 보상하며 NEC 노트북 시리즈를 모델별로 100대씩만 한정해 보상교환 판매한다.대상기종은 NEC Versa FX, FXi, RXi-700, RXi-750 네가지 모델이다.
컴에이지는 또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1명을 추첨,뉴질랜드 스키여행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컴에이지는 지난2월 노트북 B2B 시스템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용산전자상가에 오프라인 매장도 함께 갖추고 있다.
김광현kk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