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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포토]"사진기자 아저씨 미워!"

입력 | 2001-05-20 14:49:00



유고로 국적을 바꾼 미녀 테니스 스타 옐레나 도키치가 복식 파트너인 콘치타 마르티네스와의 경기중 볼에 시선이 몰리는 장면을 카메라 기자가 포착했다. 도키치는 콘치타 마르티네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