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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팔이 조금만 길었더라도"

입력 | 2001-05-21 15:47:00



콜로라도 로키스의 외야수 후안 피에르가 플로리다 말린스의 에릭 오웬스의 타구를 잡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결국 이 타구는 3루타가 되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