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볼 때 가장 많이 드러나는 색은 살색과 녹색. 하지만 이 색들은 의외로 자연 그대로 재생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이 작품은 제품의 기술력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녹색 연꽃과 흰 피부의 여성을 등장시킨광고. 베트남의 풍광을 담은 미국영화 ‘스리시즌’을 모티브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