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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지원유세 나선 ‘鐵의 여인’

입력 | 2001-05-23 19:22:00



마거릿 대처(오른쪽) 전 영국 총리가 22일 보수당의 총선 유세에 참석해 윌리엄 헤이그 당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플리머스(영국)=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