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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보석 액세서리 24일부터 갤러리아백화점서 전시회

입력 | 2001-05-24 18:41:00


이탈리아 보석 브랜드 ‘불가리’가 24일부터 총 100억원 상당의 ‘세계 희귀 액세서리 소장본’을 전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3층에 신규 오픈한 매장에서 전시되는 목걸이 반지 팔찌 등 보석 액세서리류는 전세계에 하나씩만 존재하는 아이템들. 판매용이 아닌 ‘작품’으로 전세계 불가리 매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cij19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