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과제는 6∼7월 창업투자회사 신기술금융회사 증권사 보험사 등 49개 기업으로 구성된 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로부터 사업성 및 기업건전성 심사를 받아 투자를 유치하면 정부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는다. 산자부는 올해 400억원 정도를 이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