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 연녹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인 이 지역 20만2500평을 주민들이 조합을 결성해 재개발 방식으로 택지지구로 조성하기로 하고 내년 초까지 '동춘지구 개발계 획 안'을 확정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