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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포토]무슨 생각을?

입력 | 2001-06-01 14:11:00



US여자오픈 사상 최연소 참가자인 13세의 모간 프레셀이 3번홀에서 그녀의 퍼트 차례를 기다리며 깊은 사색에 잠겨 있다. 프레셀은 이번 대회에서 임산부 골퍼인 코리 쿠엔과 함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선수이다. 이날 경기에서 프레셀 1라운드 합계 7언더 77타로 컷오프 탈락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