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회장이 박상원씨에게 구강 보건 캠페인홍보사절 임명장을 주고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기택·李起澤)와 ‘장애인 먼저 실천 중앙협의회’(상임대표 이수성·李壽成)는 1일 오전 7시반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장애인에게 환한 웃음을’이란 주제의 장애인 구강건강 캠페인 선언식과 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탤런트 박상원씨는 홍보사절로 임명됐다.
두 단체는 장애인 재소자에 대한 무료진료, 장애 건치아동 선발 등의 행사를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제과㈜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