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육묘공장은 육묘 온실과 발아실, 자동화 살수장치 등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으며 벼 육묘 생산가능량은 1회 출하시 39㏊, 연 3회 117㏊이상을 이앙할 수 있다.
이 육묘공장은 농번기가 지나면 원예작물의 육묘 생산과 농산물 건조장 등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