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관계자는 ”현충일 묵념 사인렌은 민방위 경보 사이렌으로 울리는 만큼 국민들은 민방공 대피 사이렌으로 혼동하지 말고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