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테러 희생자 위로

입력 | 2001-06-04 19:26:00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왼쪽)가 3일 텔아비브의 한 병원을 찾아가 지난달 31일 디스코장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사건 때 다친 소녀를 위로하고 있다.「텔아비브=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