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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왜곡교과서 시판

입력 | 2001-06-04 20:40:00



‘역사 왜곡 교과서’가 4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가운데 여학생들이 도쿄 산세이도 서점에서 이들 교과서를 살펴보고 있다. 수북이 쌓인 책들 앞에 세워진 소형 광고판에는 ‘국민이 판단하기 바란다. 이것이 화제의 교과서다’‘대반향 발매중’이라는 문안이 씌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