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관을 관리해 온 울산공단내 삼성정밀화학측은“지난 4월24일부터 시작한 영빈관 철거작업이 한달여만인 지난달말 완료했다”며“영빈관 철거자리에는 조경수를 심어 녹지로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